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6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7개 세 글자:140개 네 글자:77개 다섯 글자:16개 여섯 글자 이상:25개 모든 글자:426개

  • : (1)예순 날. (2)예순 살. (3)사람이 좇아야 할 여섯 가지 도리. 곧 군의(君義), 신행(臣行), 부자(父慈), 자효(子孝), 형애(兄愛), 제경(弟敬)을 이른다.
  • : (1)초목의 곁순을 잘라 내는 일.
  • : (1)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동쪽에 있는 광공업 도시. 일제 강점기에 개발된 큰 탄전이 있어 중국 중화학 공업의 중심지이며, 중국 최대의 코크스 산지이다.
  • : (1)칡의 어린싹.
  • : (1)중기관총이나 포 따위에서 사수를 보호하기 위하여 앞쪽에 가린 강철판. (2)향기롭고 맛이 좋은 술. (3)‘방순하다’의 어근. (4)‘방순하다’의 어근.
  • : (1)중국 랴오닝성(遼寧省) 랴오둥반도(遼東半島)의 남단부에 있는 항구 도시. 만주 남부로 들어가는 중요한 항구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었으며, 러일 전쟁 후에 일본의 해군 기지였다가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는 소련, 지금은 중국의 해군 기지가 되었다.
  • : (1)‘곁순’의 방언
  • : (1)‘입술’의 방언
  • : (1)믿음과 성실로써 사귐.
  • : (1)입술을 비쭉거리며 비웃음. ⇒규범 표기는 ‘번순’이다. (2)연속되는 5일 동안. 평균 기온이나 강수량 등 기상 통계를 낼 때 이용하는 단위이다.
  • : (1)‘한순간’의 북한어.
  • : (1)주된 순. (2)둥근 모양의 방패. (3)발음할 때에 둥글게 오므리는 입술.
  • : (1)몇 군데로 나누어 순찰함.
  • : (1)조선 영조 때의 문신ㆍ서예가(1680~1741). 자는 중화(仲和). 호는 백하(白下)ㆍ학음(鶴陰)ㆍ나계(蘿溪)ㆍ만옹(漫翁). 대제학 등을 거쳐 공조ㆍ예조 판서에 이르렀으며, 당대의 이름 높은 서예가로 중국 송나라의 미남궁체(米南宮體)를 터득하였다. 문집으로 ≪백하집≫이 있다.
  • : (1)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궁중에서 쓰는 방패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마흔 살. 또는 사십 대의 나이. (3)3~4월부터 7~8월까지의 순채. 맛이 좋고 약재로 쓴다. (4)사육하여 길들임.
  • : (1)동해안 일부와 충남 은산에서 전하여지는 복합적인 형식의 부락제. 유교식으로 제관이 축문을 읽은 뒤, 무당이 나와 굿을 한다. ⇒규범 표기는 ‘별신굿’이다.
  • : (1)목적지에 도착한 순서.
  • : (1)앉는 자리의 순서.
  • : (1)‘순순하다’의 어근. (2)‘순순하다’의 어근. (3)‘순순하다’의 어근. (4)‘순순하다’의 어근.
  • : (1)종유굴 안의 천장에 있는 종유석에서 떨어진 탄산 칼슘의 용액이 물과 이산화 탄소의 증발로 굳어 죽순(竹筍) 모양으로 이루어진 돌 기물.
  • : (1)붉고 고운 입술. 또는 연지를 바른 입술. (2)술잔을 돌리는 일. (3)‘주손’의 방언
  • : (1)‘역순’의 북한어.
  • : (1)쓸데없는 순.
  • : (1)여자의 붉은 입술. (2)반쯤 핀 꽃송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여자 음부 좌우의 앞에서 뒤로 뻗은 피부 주름. 대음순과 소음순이 있다.
  • : (1)조선 세종 때의 학자(?~1435). 자는 보덕(輔德). 세종 13년(1431)에 왕명으로 ≪삼강행실도≫를 편수했으며, 저서에 윤회와 함께 저술한 ≪통감훈의(通鑑訓義)≫가 있다.
  • : (1)‘’ 모양의 손잡이 아래로 방울 같은 것이 달려서 흔들 때 소리를 내는 악기. 쇠로 만들어졌으며, 아악의 문무(文舞)가 끝나고 무무(武舞)가 들어올 때 흔들어 춤의 진퇴를 인도한다.
  • : (1)살피며 돌아다님.
  • : (1)앵두처럼 고운 입술. (2)꾀꼬리의 울음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꾀꼬리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미인의 고운 입술을 이르는 말.
  • : (1)순순히 복종함. (2)활쏘기에서, 마지막 순을 이르는 말.
  • : (1)글씨를 쓸 때 획을 긋는 순서.
  • : (1)‘복숭아’의 방언
  • : (1)쉰 살. (2)쉰 날.
  • : (1)입술에 생기는 병의 하나. 입술이 오그라져서 마음대로 입을 벌리지 못하는 급성병으로, 어린아이에게 많다.
  • : (1)짐승을 길들임.
  • : (1)회의를 진행하는 순서.
  • : (1)‘기운’의 방언 (2)‘귀순’의 방언
  • : (1)고대 중국의 전설상의 임금. 성은 우(虞)ㆍ유우(有虞). 이름은 중화(重華). 요의 뒤를 이어 천하를 잘 다스려 태평 시대를 이루었다.
  • : (1)의식을 진행하는 순서.
  • : (1)시그프리드 로레인 서순, 영국의 시인ㆍ소설가(1886~1967). 제일 차 세계 대전 때에 종군한 후 전쟁의 잔학상을 그린 시를 썼으며, 후에 산문 작가로도 활동하였다. 작품에 시집 ≪역습≫, 자서전적 회상록 ≪셔스턴(Sherston) 회상록≫ 따위가 있다.
  • : (1)쇠로 만든 방패.
  • : (1)‘밀나물’의 방언
  • : (1)어린 죽순.
  • : (1)창과 방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죽순’의 방언
  • : (1)입술을 비쭉거리며 비웃음.
  • : (1)골패에서, 격의 하나. 코, 아삼, 소삼, 사오, 사륙, 오륙 여섯 짝이 모인 것을 이른다. (2)고대 중국의 요임금과 순임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일흔 날. (2)일흔 살. (3)사람의 덕을 높이는 일곱 가지 순종의 도. 순천(順天), 순지(順地), 순민(順民), 순리(順利), 순덕(順德), 순인(順仁), 순도(順道)를 이른다.
  • : (1)오보에보다 두 옥타브 낮은 목관 악기. 관현악에서 중저음부를 담당하는 중요한 악기로, 이중의 서가 있고 원추관을 둘로 구부린 구조를 가지며, 음역은 약 3옥타브 반에 미친다.
  • : (1)고려 시대의 문장가(?~?). 자는 자진(子眞). 강좌칠현의 한 사람으로, 문헌공도 출신으로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급제 후 양양 고을의 지방관을 지냈다. (2)크누트 함순, 노르웨이의 소설가(1859~1952). 반사회적이고 도시 문명을 혐오하는 극단적인 개인주의자와 방랑자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발표하였다. 1920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았으며, 작품에 <흙의 혜택>, <기아(飢餓)> 따위가 있다. (3)중국 남송 도종(度宗) 때의 연호(1265~1274).
  •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무신(?~1402). 조선 태종의 명으로, 함흥에서 돌아오지 않는 태조의 뜻을 돌리고 오다가 용흥강(龍興江)에서 태조의 측근에게 살해당하였다. (2)조선 선조 때의 문신(1523~1589). 자는 화숙(和叔). 호는 사암(思庵). 서경덕의 제자로, 명종 8년(1553)에 문과에 장원, 벼슬이 우의정, 영의정에 이르렀다. 율곡과 퇴계를 변론하여 서인으로 지목받고 탄핵당하여 영평(永平) 백운산에 은거하였다. 한당체(漢唐體)의 시를 잘 지었으며, 저서에 ≪사암집≫이 있다. (3)‘박순하다’의 어근.
  • : (1)글자의 차례. (2)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의견을 물어 의논함.
  • : (1)중국 남부 구이저우성(貴州省) 서쪽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제혁(製革)ㆍ제다(製茶) 따위의 수공업이 발달하였다. 명승지로 탑산(塔山), 화엄동(華嚴洞) 따위가 있다.
  • : (1)활쏘기에서, 정식으로 쏘는 순(巡)의 차례. 한 순에 다섯 대까지 쏜다. (2)낭관이 사직(辭職)할 때에, 열흘에 한 번씩 세 차례 잇따라 사직원을 내던 일. (3)‘정순하다’의 어근. (4)‘정순하다’의 어근. (5)붉고 고운 입술. 또는 연지를 바른 입술.
  • : (1)활쏘기에서, 마지막 순을 이르는 말.
  • : (1)위로 들린 입술.
  • : (1)창과 방패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적이었던 사람이 반항심을 버리고 스스로 돌아서서 복종하거나 순종함.
  • : (1)키 큰 차례.
  • : (1)‘송순’의 북한어.
  • : (1)‘인순하다’의 어근. (2)내키지 아니하여 머뭇거림. (3)낡은 인습을 버리지 아니하고 지킴. (4)‘인순하다’의 어근.
  • : (1)요구나 명령 따위에 순종하며 따름. (2)중국 오대 십국 시대 후당(後唐) 민제(閔帝) 때의 연호(934).
  • : (1)중국 명나라의 서화가(1483~1544). 자는 도복(道復). 호는 백양산인(白陽山人). 문징명에게 배웠으며, 화훼화(花卉畫)에 능하였다. 작품에 <만취도(晩翠圖)>가 있다.
  • : (1)‘육순’의 방언
  • : (1)온화하고 유순함.
  • : (1)자연스럽게 되어 가는 형편. 또는 그것에 순응함. (2)‘예순’의 방언
  • : (1)‘예순’의 방언
  • : (1)한 달 가운데 11일에서 20일까지의 동안. (2)조선 시대에, 각 군문(軍門)에서 군병(軍兵)에게 실시하던 무예 시험. 권무군관의 시취(試取) 따위가 있었다.
  • : (1)믿고 따름. 또는 복종함. (2)불법(佛法)을 믿고 받아들여 따름.
  • : (1)두 번째로 도는 차례. (2)활을 쏠 때에, 순서대로 돌아가며 한 번 쏜 후에 두 번째 돌아가는 차례.
  • : (1)여러 사람의 의견을 두루 물음. (2)중국 오대 십국 시대 후주 태조(太祖) 때의 연호(951~954).
  • : (1)거꾸로 된 순서. (2)차례로 순회함.
  • : (1)대의 땅속줄기에서 돋아나는 어린싹. 식용한다.
  • : (1)풀이나 나무의 원줄기 곁에서 돋아나는 순.
  • : (1)열흘 동안.
  • : (1)나무나 풀의 새로 돋아나는 어린싹.
  • : (1)‘예순’의 방언
  • : (1)‘온순하다’의 어근. (2)‘온순하다’의 어근.
  • : (1)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님.
  • : (1)‘양순하다’의 어근.
  • : (1)선인(善人)이나 수행자가 자신의 궁전과 권속을 없앨 것이라 하여 정법(正法)의 수행을 방해하는 마왕을 이르는 말.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成道)할 때에도 이의 방해를 받아 먼저 혜정(慧定)에 들어 마왕을 굴복시킨 다음 대각(大覺)을 이루었다고 한다.
  • : (1)한 달 가운데 1일에서 10일까지의 동안. (2)위쪽의 입술. (3)식물의 기본 줄기가 될 순.
  • : (1)계절에 따라 주기적으로 일정한 방향으로 부는 바람. 여름에는 바다에서 대륙으로, 겨울에는 대륙에서 바다로 분다. 바람이 나타나는 위도에 따라 열대 계절풍, 아열대 계절풍, 온대 계절풍 따위로 구분한다.
  • : (1)중국 당나라 고종 때의 연호(682~683).
  • : (1)근육이 실룩거리고 움직이는 증상.
  • : (1)구한말에, 경무청에 속한 판임관. 고종 32년(1895)에 두었는데, 경무관 다음 서열로서 30명 이하의 정원을 두었다.
  • : (1)옷이 해어져서 너덜너덜한 것이 메추리의 꽁지깃이 빠진 것과 같다는 뜻으로, 해어진 옷을 이르는 말.
  • : (1)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1816~1861). 종실로 함풍제(咸豊帝)의 총애를 받아 어전대신(御前大臣)에 올랐다. 증국번(曾國藩), 좌종당(左宗棠)과 함께 ‘태평천국 운동’을 막는 데 공이 있었다. 후에 왕실을 위해 힘썼으나 기상 정변(祺祥政變) 때 참수당하였다.
  • : (1)이곳저곳을 널리 돌아다님.
  • : (1)임금이나 세자가 나라 안을 돌아보는 일을 이르던 말. (2)문장 성분의 배열에 나타나는 일정한 순서.
  • : (1)‘소작인’의 방언 (2)야구에서, 공을 치는 선수의 차례.
  • : (1)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 (1)붉고 고운 입술. 또는 연지를 바른 입술. (2)복잡하지 않고 간단함.
  • : (1)정하여진 기준에서 말하는 전후, 좌우, 상하 따위의 차례 관계. (2)남의 뜻에 맞추거나 순순히 따름.
  • : (1)조선 시대의 승려(?~1883). 호는 영산(影山). 선운사(禪雲寺)의 선지식(善知識)으로 널리 이름을 떨치다가 관음사에서 앉은 채 입적하였다. (2)공경하는 마음으로 순종함. (3)크기가 작고 배수량이 적은 순양함. (4)경계하여 순찰함.
  • : (1)‘완순하다’의 어근.
  • : (1)중국 북송의 문인(1009~1066). 자는 명윤(明允). 호는 노천(老泉). 노소(老蘇)라고도 불리었다. 당송 팔대가의 한 사람으로, 소식ㆍ소철의 아버지이다. 요벽(姚闢)과 함께 ≪태상인혁례(太常因革禮)≫를 편집하였다.
  • : (1)깨끗하고 순수함. (2)남의 말을 듣고 따름. 또는 명령에 복종함.
  • : (1)‘충순하다’의 어근. (2)‘충순하다’의 어근.
  • : (1)‘지순하다’의 어근. (2)더할 나위 없이 순함. 또는 매우 고분고분함. (3)중국 원나라 문종(文宗), 영종(寧宗), 순제 때의 연호(1330~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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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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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시작하는 단어 (2,019개) : 순, 순가격, 순 가액 약관, 순가 중개, 순가 중개 위임제, 순가치, 순각, 순각 반자, 순각 소란 반자, 순각 천장, 순각천정, 순각판, 순간, 순간 가속도, 순간 건조 혈분, 순간 고전압 방지기, 순간공때리기, 순간 기억 장치, 순간 기억 측정 장치, 순간 냉각, 순간 노출기, 순간 단위도, 순간 대전류 발생 장치, 순간 데이터 전송률, 순간 돌파력, 순간 디지털 입력, 순간 디지털 출력, 순간때리기, 순간력, 순간 마루 전력 ...
순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순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6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